
핵심 요약 (Executive Summary)
본 문서는 2026년 9월 22일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에서 15인의 여야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6 K-치유관광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의 주요 내용을 집약한 브리핑 문서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3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치유관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가적 결단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2026년 4월 9일 본격 시행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치유관광산업법)을 결정적 법적·제도적 기틀로 삼아, 그간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국가 치유 자원을 통합하고 법적 전문인력 기준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된 초당적 정책 협의의 장이었습니다.
- 공동주최 (여·야 국회의원 15인): 정준호, 조계원, 김성범, 김영호, 김윤덕, 김준혁, 박선원, 박희승, 백종헌, 서미화, 서영교, 신정훈, 이개호, 이성윤, 주호영 의원
- 공동주관: (사)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 축사 및 현장 참여: 조정식 국회의장 및 11인 의원의 영상 축사와 함께 주호영·박희승·김성범 의원,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 김나나 융·복합관광과장이 현장 축사로 힘을 보탰습니다.
「치유관광산업법」을 대표발의하며 맨발걷기를 법률상 치유관광 자원으로 공식 명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김윤덕 의원은 핵심 메시지를 통해 K-치유관광이 가질 독보적 국가 브랜드 가치를 다음과 같이 천명했습니다.
"맨발걷기는 K-치유관광의 가장 강력하고 훌륭한 콘텐츠다. 자연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 국회의원 김윤덕
주요 성과 및 핵심 제언
- K-MediWell 브랜드 선포:한국만의 독보적인 '맨발걷기 접지(Earthing)' 인프라와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하여 데이터로 입증되는 세계 유일의 치유 브랜드 'K-MediWell'을 국가 전략 브랜드로 확정하였다.
- 부처 간 장벽 허물기:현재 5개 부처(문체부, 산림청, 해양수산부 등)로 파편화된 치유 자원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통합치유관광 추진위원회'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 과학적 데이터 기반 구축:뇌파, 자율신경, 생체전위를 측정하여 수치화한 'K-치유지수(KHI)'를 도입하고, 이를 블록체인 기반 Web 3.0 플랫폼으로 관리하여 글로벌 신뢰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수립하였다.
- 경제적 파급효과:2030년까지 외래 치유관광객 687만 명 유치, 17.5조 원의 경제 효과 및 19만 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1. 정책토론회 개요 및 주최 현황
본 토론회는 2026년 4월 시행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들이 당파를 초월하여 한목소리를 낸 자리이다.
공동 주관 및 후원
- 공동 주관:사단법인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
- 후원:문화체육관광부
2. 주요 발제 핵심 내용
[발제 1] 맨발걷기길 연계 K-치유관광 인프라 구축 전략
발표자: 박동창 이사장 (사단법인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 현대 문명병의 해법, '접지(Earthing)':인류가 부도체 신발을 신으면서 땅과의 전기적 연결이 차단된 것이 현대병의 근원임을 지적하며, 맨발걷기를 통해 신체 항상성을 복원하는 '천천히 걷는 천연 불로초' 이론을 제시하였다.
- 임상적 근거 제시:폴란드 의대 Pawel Sokal 교수의 연구를 인용하여 접지 시 통증 2배 감소, 염증 지표(CRP) 3배 억제, 근육 손상 회복 속도 배가 등 정밀한 임상 데이터를 증거로 제시하였다.
- 경이로운 치유 사례:말기 전립선암 극복, 7년 파킨슨병 완치, 92세 중증 알츠하이머 인지능력 복원 등 맨발걷기를 통한 실제 난치병 치유 사례들을 공유하였다.
- 세계 유일의 인프라:전국 지자체 85%가 맨발 조례를 제정하고 2,000개 이상의 황톳길을 보유한 한국의 독보적 인프라를 'K-치유관광 벨트'로 연결할 것을 제안하였다.
[발제 2] 치유관광 자원을 활용한 K-치유관광 대국 육성 전략
발표자: 이용근 주임교수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

- 파편화된 행정 체계의 통합:5개 부처로 나뉜 자원을 관광객 관점의 단일 여정으로 묶는 '경험 통합법'으로서의 정책적 전환을 촉구하였다.
- K-MediWell & K-WellMedi 모델:
- K-MediWell:치료 후 회복을 위한 애프터케어(의료 관광 연계).
- K-WellMedi:일상적 예방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웰니스 코스.
디지털 융합 플랫폼:K-치유지수(KHI)를 기반으로 뇌파, 자율신경 변화를 정량 수치화하고 블록체인에 등재하여 다국어 AI 치유 처방 리포트를 발행하는 Web 3.0 플랫폼 구축안을 제시하였다.
글로벌 마케팅 전략:'아마존 전자책'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치유 문화를 영문으로 보급하여 외래 관광객이 찾아오게 만드는 '읽는 관광'에서 '체험하는 관광'으로의 경로를 설계하였다.
3. 분야별 패널 토론 및 정책 제언 요약

9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K-치유관광의 완성을 위한 다각도의 융합 전략을 제시하였다.
| 분야 | 발표자 (소속) | 핵심 전략 및 제언 |
| 산림치유 | 박범진 교수 (충남대) | NK세포 활성화 등 산림 환경 요소를 활용한 과학적 심신 회복 패러다임 |
| 해양치유 | 장태수 교수 (단국대) | 5대 해양치유센터 연계 통합 운영체계 및 전문 인력 양성 |
| 관광부문 | 하경희 교수 (세명대) |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한 의료·보험 연계 및 컨트롤타워 구축 |
| 농업치유 | 박민근 교수 (신한대) | 치유산업청 신설 건의 및 치유농업-관광 융합 전략 |
| 음식치유 | 민형기 공동대표 (통곡물자연식) | 맨발걷기와 결합된 '통곡물 자연식'을 통한 치유의 완성 |
| 명상치유 | 마가스님 (자비명상) | 장소 방문을 넘어 '마음을 보는 여행'으로의 관광 서사 구축 |
| 요가치유 | 김성원 이사장 (국제통합테라피) | 몸·호흡·명상을 체류형 경험으로 전환하는 K-Healing Stay |
| 예술치유 | 임나영 교수 (가천대) | 뇌와 마음의 회복을 잇는 K-Arts 기반 심리 조절 프로그램 |
| 의료관광 | 최원유 원장 (KAIBA) | 도심 의료와 지역 자연치유(어싱)를 결합한 프리미엄 생태계 구축 |
4. 국가 전략을 위한 정책 대안 및 로드맵
토론회에서 도출된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에 제안하는 3대 정책 과제는 다음과 같다.

가. 대통령 직속 '치유관광 통합 컨트롤타워' 신설
- 하나의 창구:분절된 5개 부처 정책을 조정하고 통합 인증 및 예산 배분을 전담.
- 전문성 확보:형식적인 온라인 교육을 넘어선 국가 공인 '치유관광사' 자격 제도 신설.
나. 'K-MediWell' 국가 브랜드화 및 글로벌 시장 선점
- 차별화된 슬로건:"Real Wonderland, Korea"를 슬로건으로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유일한 국가 브랜드 구축.
- 보험 연계:K-치유지수 데이터를 활용하여 해외 보험사 및 송출기관과 계약 가능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다. 재정적 마중물 및 법제도 정비
- 예산 편성:5개년 총 5,050억 원 규모의 재정 패키지(육성펀드 3,000억 원 포함) 편성 요청.
- 세제 혜택:치유관광사업자에 대한 조세 지원 및 인허가 의제 처리 등 제도적 유인책 마련.
5. 결론 및 기대효과
이번 2026 국회정책토론회는 여야 15인의 의원이 공동 주최함으로써 정파를 초월한 국가적 아젠다임을 확인시켰다. 이는 관련 법안의 사후 개정과 예산 확보에 있어 매우 높은 실현 가능성을 시사한다.
전국 2,000여 개의 맨발걷기길을 허브(Hub)로 삼고, 산림·해양·예술·의료 등 다양한 자원을 연결한다면 대한민국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글로벌 치유관광 대국’으로 우뚝 설 것이다. 이를 통해 만성적인 여행수지 적자를 해소하고, 인구 소멸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