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교육 컨설팅 기업 (주)엠디캠퍼스 대표이자 (주)닥터빌드 부대표인 김성진 작가의 소설 『재개발의 여왕 — 100억 자산가 되다』(작가의집)가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책 사업으로, 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을 장려하고 국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운영된다. 선정 도서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사회복지·인문시설 등에 보급된다. 매년 6만 종이 넘는 신간이 쏟아지는 가운데, 올해 교양부문에는 4,650종이 접수돼 이 중 429종만이 최종 선정됐다.
『재개발의 여왕』은 평범한 40대 주부가 소액 빌라 투자로 자산을 일궈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재개발·재건축 시장의 흐름과 비아파트 투자 전략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김 작가는 실제 사례들을 검증해 가며 이 작품을 집필했다. 독자가 재개발 투자를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 중간중간에 웹툰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작가의집 황준연 대표는 "한 해 6만 종이 넘는 신간 가운데 분야별 심사위원단이 직접 읽고 고르는 자리인 만큼, 이번 선정은 김 작가의 오랜 노력과 경험이 국가로부터 정식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세종도서 선정에 따라 현재 재고 도서에는 세종도서 스티커가 부착되며, 2쇄 인쇄 시에는 선정 사실을 반영한 표지로 새롭게 제작될 예정이다.


